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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상록수단편영화제 본선수상작품 [美's 꼬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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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03회

본문

연출의도

건강을 위협하는 불필요한 다이어트와 성형을 줄이고, 외모로 인한 사회적 차별에 대해 문제를 제기한다. 또한 다양한 아름다움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서 여성과 남성의 자긍심을 높이도록 한다.


작품내용

미의 기준은 취향의 문제이며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는 상대적인 것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회적으로 각인된 커다란 힘의 영향을 받습니다. 또한 미디어 속에서 왜곡되게 보여 지는 미의 기준은 사람들을 열등감에 빠지게 하곤 합니다. 외모는 단지 겉보기 정도의 차이 일뿐입니다.
정형화된 미의 기준들로 뒤덮인 사회 속에서도 당당히 여러 가지의 미의 기준들이 공존하고, 스스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있다면 행복해 보이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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