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상록수 디지로그월드영화제 예비심사 선정작품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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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28 작성일 2021-09-24본문
제15회 상록수 디지로그 월드영화제 예심 선정작품 발표
‘상록수 다문화 국제단편영화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융합한 ‘Evergreen Digilog World Movie Festival’‘로 명칭을 변경하여 최초로 youtube를 뛰어넘는 k-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SEEBOX와 함께 메타버스(metaverse) 시대를 선도하며 창의적이고 서정적인 감각으로 만든 작품을 공모하였습니다.
초유의 팬데믹 코로나19로 작품 제작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전국 각지에서 총 554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현장 전문영화인 8명의 심사위원이 9월6일부터 18일까지 13일간 심도 있는 심사를 통하여 붙임과 같이 56편의 작품을 선정하였습니다.
본선에 선정된 56편은 SEEBOX 유저 시민 심사단, 다양한 분야 전문영화인 심사단이 본선 심사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심사 기간이 길고 심사의 어려움이 많지만, 상록수 디지로그 월드영화제는 MZ 디지털 세대 젊은 영화인들이 자신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드림의 광장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미묘한 점수 차이로 예심에 선정되지 못한 신진 영화작가들에게 격려와 함께 다음 기회에 행운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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