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상 오아시스 김재준감독

수상소감: 영화를 오래할수 있는 “이유”가 하나 더 생겨서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특별상 찌질이들 이재준 감독

수상소감
저는 그동안 평범하게 살아온것 같았는데 특별상을 주시니 잠시나마 제가 특별해진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을 저는 서울예술대학교, 즉 안산에서 보냈습니다. 그래서 이상이 더 뜻깊게 다가왔습니다.
이 상을 원동력으로 앞으로 더욱 더 열심히 영화를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특별상 홈런을 던지다 박기범 감독


 우선 이 상을 주신 상록수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저는 안산 주민으로서 이 상을 받게 되어 더 의미가 남다르게 느껴집니다. 
<홈런을 던지다>라는 영화를 만든 것에 대한 보람이 제 가슴을 가득 매웁니다. 저 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이 상이 단편영화를 만드는 모든 스텝과 배우들에게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