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원 집행위원장 "시민과 영화인의 하나됨이 목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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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664 작성일 2015-10-28본문
지난 2007년 시작된 상록수영화제가 어느덧 9회째를 맞았다. 그 중심에 바로 집행위원장인 이기원 감독이 있다. 영화제가 처음 만들어질 당시부터 그 운명을 함께해 온 이기원 감독. 그래서 더욱 이 영화제는 뜻 깊게 다가온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영화제를 알리고 싶은 마음, 그리고 더욱 크게 영화제를 만들고 싶은 마음. 내년에 다가올 10주년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 싶은 의지도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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