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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피닉스, 상록수 다문화 영화제와 손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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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753 작성일 201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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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피닉스, 상록수 다문화 국제단편영화제 손잡았다 
    기사등록 일시 [2014-06-20 15:23:17]     
 
【서울=뉴시스】박영주 기자 = 영상 콘텐츠 제작·유통 전문기업인 메가피닉스(대표이사 김준영)가 제8회 상록수 다문화 국제 단편영화제와 영화 및 영상콘텐츠 유통에 관한 포괄적 계약을 맺었다.

상록수 다문화 국제단편영화제는 계몽운동가이자 교육가인 최용신(1909~1935)의 혼·꿈·사랑을 계승하고 그녀의 정신을 영상으로 구현하기 위해 제정됐다.

매년 200편 이상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출품되고 있으며, 대상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여한다.

메가피닉스는 상록수 다문화 국제단편영화제에 출품되는 재미있고 수준 높은 작품들과 본선 수상작들을 엄선해 IPTV, 웹하드, P2P, 모바일 등으로 콘텐츠 유통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상록수영화제 이기원 집행위원장은 "매년 안산시 고잔동을 기반으로 개최를 해오고 있는데, 이번 세월호 사고로 인해 안산 단원고 학생들이 많이 희생돼 마음이 너무 아프다"며 "올해 10월에 개최되는 상록수영화제는 추모와 애도의 마음으로 모든 이들이 세월호 사고의 희생자들을 잊지 않는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gogogir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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