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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상록수디지로월드영화제 수상작품 및 수상자 발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40 작성일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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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회 상록수디지로그월드영화제

 

Evergreen-Awards(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이지형 감(열대 소년)

한국 영화발전 공로상 Spirit-choice 이장호 감독 선정

영화 100년을 다시 준비하며! 개막 시상식 현장 중계!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시민의 상록수 디지로그월드영화제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코로나19로 인하여 2년째 온라인영화제로 CGB 채널 경기방송과 플랫폼 see box 공동으로 3시간 현장 중계로 진행되었다.

상록수 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명칭을 상록수 디지로그월드영화제로 변경하여 지난 1126일부터 1128일까지 3일간 안산대학교(U-FIRST ), 명화극장에서 개최되었다. 본상 시상식에 앞서 선정위원회는 이장호 원로감독을 Spirit-choice 한국 영화발전공로을 헌정하였다. 이장호 감독은 1974별들의 고향으로 감독 활동을 시작해 2014시선까지 20여 편의 영화를 제작 감독하였고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창립과 대학에서의 후진 양성 등, 일생을 영화에 바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상록수영화제 선정위원회는 한국 영화 발전과 상록수영화제 공헌한 원로영화인을 선정하여 15년 동안 공로상을 헌정하고 있다.

그동안 공로상을 받은 면면을 보면 유현목 감독을 비롯하여 신영균, 최은희, 황정순, 남궁원, 신성일, 안성기를 비롯하여 지난 13회는 한국의 엘리자베스 테일러로 상징되는 불멸의 스타 김지미 원로배우를 비롯하여 14회 김희라 배우에게 헌정하였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아무래도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이 주어지는 에버그린 대상으로 이지형 감독<열대 소년>에게 돌아갔다. 유저 시민이 뽑은 우수작품상도 함께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 작품상은 서삼선 감독의 <열대야>로 경기도지사상, 송진석 감독 <밤의 손님들>로 경기도 의장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임대청 감독 <말리 언니> 장재원 감독의 <맨홀 통신>으로 안산시 의장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 작품은 명화극장에서 패막 작품 중국영화 폐물과 함께 3일간 무료 상영되었다. 개막작품으로 백학기 감독의 삶과 죽음을 다룬 공중의자가 선정되어 성황리에 상영되었다.

 

수상자 명단 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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