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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상록수디지로그월드영화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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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610 작성일 2021-11-23

본문

15'상록수 디지로그월드 영화제'

플랫폼 SEEBOX 영화제로 풍성한 막을 올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Evergreen Choice를 비롯하여 총 31편 수상!

한국영화발전공로상 이장호 감독, 상록수영화제 발전공로상 장영란 박사

 

 

(spirit). (dream). 사랑(love) 그리고 소통을 주제로 개최되는 상록수 다문화국제단편영화제(집행위원장 이기원)15회를 맞아 상록수디지로그월드영화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오는 27일 안산대학교 U-FIRST (오후 3)에서 홍보대사 성현, 한류스타 정재연 사회로 축하 시상식이 열린다.

 

상록수영화제는 "디지털과 아날로그를 융합한 ‘Evergreen Digilog World Movie Festival‘로 우리나라 최초로 youtube를 뛰어넘는 K-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SEEBOX와 함께 메타버스(metaverse) 시대를 선도하며 창의적이고 서정적인 감각으로 영화제를 만들어 가고 있다.

 

사상 초유의 팬데믹 코로나19로 작품 제작이 어려운 가운데서도 전국 각지에서 총 6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어 현장 전문영화인 심사위원 12명과 시민 유저 심사단이 96일부터 1013일까지 심도 있는 예, 본심과 최종심을 통하여 단편과 30분 이상의 중·장편 드라마와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32편의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수상 작품 32편과 개막작품 공중의자(감독 백학기) 패막작품 중국영화 폐물(감독 오빈) 초청 외국 작품 등, 36편의 작품을 명화극장(중앙동 동서코아)에서 3일간 무료 공개한다.

 

이기원 집행위원장은 "4차 산업 혁명을 맞이하여 메타버스 시대는 디지털문화로 급속히 발전하면서 영화 영상문화를 바꾸고 있다"라며 상록수 디지로그월드영화제는 더 창의적이고, 더 감각적으로, 살아 있는 인간 상록수 최용신의 정신문화를 선양하며, k-영화가 세계로 미래로 가는 다리 역할을 할 것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한편 상록수영화제는 ()크로앙스 문기주 대표이사를 15대 대회장으로 추대하는 한편, 16대 국회의원이었던 이승철 전 의원을 조직위원장으로 seebox박명선 대표를 운영위원장으로 추대하여 새롭게 출발한다.

상록수 다문화영화제와 한국디지털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상록수 디지로그월드영화제와 K-디지털미디어 플랫폼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경기도, SEEBOX가 후원한다.

수상 작품명

수상 작품명

수상 작품명

밤의손님들

위선자들

열대소년 (A Tropical Boy)

죽이지 말고

누가 아지트를 부쉈나

명선도 : 매미가 우는 섬

김씨네 수경이

맨홀통신

해시태그 몽골 (Hashtag Mongolia)

디어팸

현재의 소원

끝내주는 절벽 (Breathtaking Cliff)

마이씬

가족, 부드러운 식빵같은

돌림총 (Honor guard)

얼음

포마드컷

말리언니 (Molly's Home)

열대야 (tropical night)

천년의 사랑

높이뛰기 (High Jump)

용기 내지 않는다면

불안은 영혼을 잠식한다

5월 그리고 봄

작품 번호 3. 중력 (Opus 03. Gravity)

해피해피 이혼파티

인생수업

Happy Birthday Two

낮선여름

택배기다리는 여자

RESET

선인장연대기

 

 

 

 

 

이번 영화제에 대한 좀 더 자세한 문의는 상록수 디지로그 월드영화제 홈페이지(http://www.evff.co.kr/) 또는 SEEBOX(https://www.seebox.com/)를 통해 가능하다. 031-402-6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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