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 디지로그 월드영화제”에 참여하는 작가”

‘개인전용 SEEBOX 영화관 ᆞ시사관 소유’

seebox는 라이브 도중에도 즉시성 결제가 가능한 1인 미디어 1인 방송국 시대를 주도하는 방송플랫폼입니다,

한마디로 ‘상록수 디지로그월드영화제’는 '스마트폰영화제'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출품등록자는 자기 스마트폰에서 SEEBOX 앱을 구글플레이 크롬, 네이버, 등을 통해 무료 내려받아  SEEBOXer가 되기만 하면 영화제 기간 내내 개인전용 SEEBOX 영화관 ᆞ시사관을 소유하고 무한 개장할 수 있습니다.' 내 손안의 영화관' 즉 '유비쿼터스영화관'이라고나 할까요.

또 관객들은 영화관에 시사회장에 경비 들여 굳이 가지 않아도 SEEBOXer가 되기만 하면 무한관람 자유이용권이  주어진 것처럼  출품 영화들을 맘껏 즐길 수 있어 마치 전용 가상영화 놀이공원을 소유한 듯한 기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한 마디로 SEEBOX 영화관은 가상공간영화관입니다.

영화제가 끝나고도 출품작품은 물론 자기의 또 다른 작품들도  계속 보여줄 수 있어  SEEBOX 영화관은 같은 취향 영화 애호가들의 놀이터로 동호회로 변신합니다. 마니아층의 팬클럽도 생깁니다. 신화도 생깁니다. 역주행의 기쁨도 맛봅니다.

게다가 SEEBOX는 스마트폰 하나로 설립되는 '1인 방송국'이기도 (개인의 시사관)하니 그들과 감독ᆞ 출연 배우들이 라이브토크콘서트를 예고하고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누며, 뒷이야기를 얘기해주고, 작품의 의도와 메시지를 바로 전하고, 그들의 찬사와 애정이 어린 작품 평가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무한소통, ᆞ무한공감, 공간의 무대를 제공합니다.

한 마디로 ‘상록수 디지로그 월드영화제’는 SEEBOX로 '쌍방향 영화제'가 됩니다.

‘상록수 디지로그 월드영화제’는 '열린 영화제','Dream 영화제'가 됩니다.

"꿈은 이루어진다!" (Dream  come  true!)

영화제 집행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SEEBOX 유료 개관을 할 수도 있는데, 이 경우 관객들은 '씨앗(seeD)'이라는 디지털 머니로 결제하고 입장해 관람할 수 있고, 그 수익은 수상자에게 규약에 따라 돌아갑니다.

또 그 작품을 흡족하게 관람한 사람이나 출품자를 응원 ᆞ후원하고 싶은 사람들은 언제든  그의 SEEBOX 영화관에 들어와  화면에 있는 '후원'을 눌러주면 별풍선, 도토리 같은  '씨앗(seeD)'이라는 디지털머니가 출품자에게 전해지는데, 디지털머니를 환전 현.금.화.할 수 있게 됩니다.

작품을 올린 작가의 작품은 SEEBOX를 통해 만들어 놓으면 관람 수, 씨앗 후원, 댓글 등을 심사 때에 참고, 반영하게 되는데 이를 잘 활용하면 수상에  유리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일종의 네티즌심사단 내지 'SEEBOXer 평가단' 내지 'SEEBOXer 서포터즈'라고나 할까요.

‘상록수 디지로그 월드영화제’는 SEEBOX로  '같이'의 '가치'를 추구하는 '더불어 영화제' '유저 참여형 쌍방향 영화제'가 됩니다.

메타버스 시대, 상록수영화제 플랫폼 SEEBOX를 통해 월드 꿈을 이루기를 바랍니다,

행사 상세내용은 홈페이지(www.evff.co.kr)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처: 영화제 031-402-6329 /씨박스 070-8822-5585

The 15th Evergreen Digilog World Movie Festival

www.evff.co.kr www.seebox.com 씨박스상록수영화제